이명박, 노무현에게 KO승 거두다

블로그 only 2007/12/20 02:16 Posted by 유창선

이명박은 정동영에게 이긴 것이 아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에게 이긴 것이다. 그리고 정동영이 진 것이 아니다. 노무현이 진 것이다. 이것이 17대 대선 결과의 의미이다.

요즈음 송년회 자리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선거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가는 곳마다 이명박 이야기를 많이들 했다. 그러면서 대통합민주신당은 안찍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정동영 이름은 별로 안나왔다. 한결같이 '노무현' 이름을 들먹였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

이번 대선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잘사는 사람들대로, 못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들대로 '노무현'에 대한 불만과 원망이 가득했다.

잘사는 사람들은 종부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내 집 하나 갖고 살아온 사람에게 수백만원씩 종부세를 때리는 정권이 강도와 다를 바가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침 종부세 신고와 납입 마감일이 선거일 바로 이틀 전이었다.

6억 이하의 집에 사는 사람들도 생활이 어려운 이유를 '노무현'에게서 찾았다. 은행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했던 사람은 치솟는 대출금리에도 나몰라라하는 정부를 원망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건물주인이 종부세 때문에 임대료를 올려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이것저것 나가는 세금이 너무 많다며 높은 세금을 성토했다. 연말 들어 경기가 다시 안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왔다.

그런가 하면 휘발유값 급등, 최근의 물가인상 움직임도 모두 노무현 정부 탓으로 간주하는 분위기였다. 한마디로 갈수록 살림살이가 어려워진다는 것이었다.

생활의 어려움을 모두 '노무현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었다. 노 대통령이 들으면 정말 억울해할 이야기들도 많다.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과 감정이 폭발

그러나 그만큼 감정이 쌓여왔던 것이다. 백성들은 살기가 어렵고 피곤해있는데, 거시지표만 들이대며 참여정부의 성공담을 말하고 있는 대통령이 미웠던 것이다. 가만히만 있으면 그래도 덜할텐데, 자꾸 약을 올리며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는 반응도 많았다.

그래서 '19일'만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 BBK고 뭐고 간에, 그리고 이명박이 잘할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일단 정권교체는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여론을 주도하고 있었다.

민심은 이미 완전히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것이 선거를 통해 아주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다.사실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심판이라기보다는, 노무현정부의 실정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범여권에서 정동영이 아니라 다른 누가 나왔어도 도리가 없었을 상황이었다. 아마 이명박이 신당 후보로 나왔다해도 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는 선거 직전까지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고 있었다. 정권이 바뀌면 대못을 빼낼 것이 확실한 상황인데도, 마지막 순간까지 대못질을 하는 오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자신들이 추진한 주요정책들을 다음 정부가 바꾸어서는 안된다는 경고 메시지를 계속 내놓고 있었다. 마치 정책에 대해서도 대못질을 해두려는 것처럼 말이다. 모두가 악화된 민심을 더 멀리 가버리게 만드는 행동이었다.

정권교체기, 몸을 낮추는 모습 보여야

이명박의 압승으로 끝난 이번 대선결과를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사람은 정동영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야말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의식하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다.

그동안 노 대통령이 수없이 꺼냈던 '참여정부 예찬'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심은 이렇게까지 돌아서있다는 사실을 노 대통령이 깨달았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혹여라도 "내가 후보가 아니었는데, 정동영 탓이지 왜 내 탓이냐"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노 대통령이 이제라도 민심의 현주소를 제대로 읽었다면, 정권교체기동안 순리에 맞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퇴임하는 날까지는 내가 대통령이니까 내가 모든 것을 주도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다시 여러 가지가 복잡해진다. 과거 퇴임하는 대통령들이 그러했듯이, 이제 정권이 바뀌게 된 현실을 인정하고 무리없이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노 대통령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적대적 발언을 여러차례 해왔다.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를 직접 고소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노 대통령은 이명박 당선자를 겨냥하여 검찰의 BBK 재수사를 사실상 지시하기도 했다. '이명박 특검법' 수용 입장도 신속하게 밝힌 상태이다.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이 여러 가지로 꼬여있을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과정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당선자와 현직 대통령 사이에 갈등이 생겨나는 일은 없을지, 정권 인수인계 작업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여러 신경이 쓰인다.

일단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노 대통령이다.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존중한다면, 이제는 물러나는 위치임을 인식하고 몸을 낮추는 모습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하여 정권교체기에 불필요한 정치적 갈등이 생겨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이 사실상 '이명박 대 노무현'의 대결이었고, 그 대결에서 이명박이 승리한 것이라면, 패자가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상식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따로 하더라도, 일단 기본은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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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쇠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긴자도 이명박일리 없습니다.
    실체가 이명박이였다면 이길수가 없었겠지요.

    2007/12/20 09:40
    • 석호필  수정/삭제

      음....

      이번 선거는 문국현이 이명박에게 진 선거입니다.

      애초부터 정동영은 게임이 되질 않았습니다.

      2007/12/22 20:48
    • 정동영이라구요...  수정/삭제

      쉰당후보는 김경준이었는데..정동영이란 사람 선거에 나왔나요?뇌세포가 한마리만 살아있어도 정씨를 후보로 내세우지는 않았을듯..

      2007/12/22 21: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그렇게 보이지는 안네요.....
    삼일천하 얼마나 갈라나

    2007/12/20 11:29
    • ㅋ님  수정/삭제

      삼일천하가 뭔지 알기나 하세요?ㅋㅋ

      2007/12/22 11:58
  3. 심기일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이터 통신에서 보도한 내용을 약간 인용하자면
    "한나라당에서는 개를 후보로 내보내도 당선될것이다"
    이말은 이명박이 아니라 누가 나왔더라도 당선될것이라는 말입니다.
    위에 무쇠다리님에 말씀하신것처럼 이긴자가 절대 이명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마 홍사덕이가 나왔어도 당선되었을것입니다.
    고스톱으로 비유하자면
    정동영이 패는 아주 좋았는데 뒷패가 안맞은것이고,
    이명박이는 패가 아주 안좋았는데 뒷패가 잘맞은것뿐입니다.
    이명박보다는 삼성을 비롯한 언론 즉 수구꼴통들의 승리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네요

    2007/12/20 11:30
    • BBK  수정/삭제

      전라도에서는 자치주에서는 개가 나와도 주지사가 되겠던걸요 -.-

      2007/12/21 04:12
    • 참네...  수정/삭제

      전라도나 경상도나....ㅉㅉ

      2007/12/22 12:02
    • 그렇게 계속 살아라  수정/삭제

      어쩌면 그러게 뇌무현이랑 똑같니?
      빙신같은 넘들은 민심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오로지 지말만 옳다고 하지,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인간들.
      한마디로 꼴통이라고 하지.

      2007/12/24 07:46
  4. FDS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2의 김영삼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나마 조금이나마 준비된 개혁도 다 물건너가고..
    또 푹 썩어들어갈 대한민국이 기대됩니다

    2007/12/20 11:41
    • 그렇게 계속 살아라  수정/삭제

      바다이야기는 뭐니?
      뇌빠들이 깊숙히 관여된거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것도 없는 서민을 상대로 놀음중독에 빠뜨리고 이득을 취한죄 뭐로 보상할래?

      2007/12/24 07:49
  5.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썩은 정치는 이제 끝이 났군요. 노무현과 그일당들의 썩은 정치, 자신들의 썩은 자태를 감추려고 남의 허물만 캐는 사람들..

    2007/12/20 11:46
    • 이사함 사상이?  수정/삭제

      당신은 어떤기준으로 그런 소리를 하는가?

      당신은 뭐가 잘났길래 썩었다는 말을 쓰는지

      당신은 사람을 평가할때 썩었다는 말을 쓰는가?

      2007/12/20 20:55
    • oldboy  수정/삭제

      부패가 무슨 뜻인줄 아나 바로 썩었다는 말일세

      2007/12/21 15:46
  6. happy 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동안의 나라꼴은 무질서와 졸부의 탄생, 세금 폭탄, 초등학생 수준의 정치 - 이젠 끝났습니다. 그저 과거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몰염치 정치인들은 지구를 떠났을 때가 됐습니다. 김대중은 치부의 극치를 달렸고, 노무현은 촌구석에 도시가스까지 들어오게하며 자신의 돌아갈 집에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386 정치인들은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가지고 자신들의 스캔들에 이용했으며, 마지막 치부를 햇습니다. 우리는 나라의 곳간을 굶주린 고양이에게 맡겼습니다.

    2007/12/20 11:51
    • 참네...  수정/삭제

      속직하게 애기하세요

      10년동안 기득권 내놓은거 땀시 그러거 아니에요?

      조중동도 보고 다른 신문도 좀 보시구랴....ㅉㅉ

      2007/12/22 12:05
    • 놀랍군요  수정/삭제

      당신은 흑과 백도 구분 못하는군요. 그래도 잘한것 하고 못한것 구분은 해야 함에도 맹목적인 한나라 지지자가 아닌가 싶ㄴ요. IMF는 어느 정권때 발생했는지 모르는 당신. 어느 당을 지지하든간에 그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흑과 백은 가릴줄 아는건 유식이고 지식이고 지혜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보는 해안이 당신에게는 필요한듯 합니다.

      2007/12/25 20:51
  7. Jur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5년뒤에.. 또 어떤 말이 나올지 지켜봐야하는게 우리 같은 국민이 해야할 몫이 아닌가 싶네요

    2007/12/20 12:06
  8. 대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이 바뀐이상 당선자가 어떠한 성과라도 이루긴 이뤄야겠죠?? 만약에 못이룬다면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정치의 끝을보게되는건가요?

    2007/12/20 12:15
  9. 패트리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선거는 누가 봐도 게임이 안되는 선거 였어요.
    박정희나 김구가 나와도 이번에는 게임이 안되는 선거 입니다.
    노무현 정권의 나쁜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요.
    하지만 5년후 아니 3년 쯤후 어떤 소리가 또 나올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2007/12/20 12:18
  10.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주의 때문에 우리 나라는 망할거야..

    2007/12/20 12:21
  11. 지금은 웃고 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뒤에도 그렇게 웃을 수 있을까?
    나는 ............ 절대 아니라고 봐!

    2007/12/20 12:44
  12. ㅇ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 기도 벌써 줄선거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을 씹어?ㅋ
    이세상에 6억이상짜리한테 세금좀 부과했다고 노무현을 씹네...허허..
    국가신용등급이 2단계나 상승해 AA등급인데 쇼핑타운 미어터지는데,
    경제나쁘다고
    기득권, 돈좀있는것들이 환장을 해주니
    덩달아 뇌없는 국민들이 환호한거지..ㅋ

    나는 먹고살만한데도
    똑똑하기 때문에 언론을 좀 읽을 줄알지.

    역사를 볼때도,
    정치인들이 국민대다수를 애들처럼 가지고 노는경우가 허다하지.
    글쓴 넘도 국민대다수라는 것을 백으로 삼고 줄서는 꼬라지라니.
    그러니까
    기자색 이 들이 욕먹는 거다.

    좀 산다는 애들은
    내돈 뺏겨 거지들 천민들한테
    줄까봐

    발광을 한것이고


    천민, 서민이란 것들은

    가진자들이 "못살겠다. 경제파탄이다"
    입김을 쎄니 언론이 이들로부터 얻어 먹고 살려면
    대신 나팔 불어주니, 한국이 경제가
    최악인것처럼 씹어 대는거지....


    천민, 서민이란 것들이

    항상 못살았으면서

    덩달아 망아지 뛰는거고....


    돈이면 다인 세상에 그냥 돈덩어리 찍었다고 그냥해.
    무슨 노무현 타령 지 ㄹ 라 ㄹ이신지...

    글쓴이 스스로
    위선자가 되지 말라.


    노무현은 수준이 너무 높아,
    국민들이 이해를 못한거지.

    국민들은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정한 지적수준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치발전을 엄청나게 단축시키려햇던
    노무현을 이해못한거지.

    그냥, 돈이 좋았다고 해.
    주가 2000시대에 그딴소리 하면

    투자자들한테 욕먹는다.

    원래 가난한놈은 가난했고,
    부자는 항상 부자야.

    무슨 개같은 경제 타령인지..ㅋ

    2007/12/20 12:53
    • 나는뇌가없다  수정/삭제

      님도 딱하심니다. 님은 대한민국사람이아니고 섬나라 왜국(왜나라)사람이심니까? 님이 얼마나 재력가인줄은 모르나 저역시 은행대출금 갚느라 뺑이 치고있담니다.
      4만원정도내던 이자가 지금은 2배가 넘었내요.월급장이 수입은 불변인데 님이그러시니 님께서야 정말로 두뇌가 없으신거 아닌지요 님은 참으로 딱함니다.결과에 순응하셔야죠 제발 정신 차리시지요












      /

      2007/12/20 13:10
    • 권오성  수정/삭제

      더욱 심화된 양극화로인해
      득을 톡톡히본 인물인가 본데...
      천민 운운하며 가진자가 없는자를 영원한봉으로 생각하는
      그런 이기주의가 이나라경제 구조를 이지경으로 만든거 아니겠소??

      2007/12/20 13:17
    • 뷰빙가  수정/삭제

      좀 아는 사람이냉, ㅋㅋ 양극화? 이건 이미 5000년 전부터 시작된 문젠데 이걸 노무현 보고 하라면 그게 가능한가?그럼 명박이는 양극화를 해결하나? ㅋㅋ 아마도 못할걸,, 이나라에서 언제 서민들이 잘살아본적있나? 그저 서민은 영원한 서민인것을,, 아빠가 부자면 아들도 부자,,, 아빠가 서민인면 아들도 서민.. 이건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똑같은데? 왜 우리는 아니라고 할까? 미치냉,, 놈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손해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럼 언제가지 손해안보고 살건데,,, 그동안 편하게 살다각 좀 어려워지니 지랄들인데,,봐라, 명박이도 세금 더 바치라고 할거다,,, 왜냐고 ,,개뿔도 업는 나라다보니 세금으로 운영할려면 더 걷어야지,,,나참,,, 그럼 독도지키게 이지스함 건조하고 싶은데 멀로 건조하지?건조세금 담배에 100원씩 거두야되는데 담배값 올리면 지라랄하면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조중이만 나불거릴래? ㅋㅋ 아마 내가 대통령되면 대충 1500만명은 죽여버린다,, 넘 많어 쓸모업는 백성들이... 영양가업는 백성은 전부 죽여버린당,, 내가,, 신발들,,,도움안되는 것들은 전부 죽여바린당,,,ㅋㅋㅋ

      2007/12/20 13:47
    • kan  수정/삭제

      당신의 고도의 노까 아닙니까? 진정으로 노통을 사랑하신다면 이런 복장 터지는 글은 개인홈피에 비밀글로나 올리세요...자중하세요.

      2007/12/21 02:05
    • oldboy  수정/삭제

      부빙가 어이 이사람아 양극화는 노정권이 줄기차게 주장한 것 아닌가 개념이 없는 사람처럼 헛소리는 왜 해 꼭 누구 닳았군!

      2007/12/21 15:54
  13. 홍태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0년간 나라를 어지렵혀서 정리를 하시는 데에도 시간이 한참 걸리 것 갔습니다. 당신의 치밀함과 추진력과 세계를 보는 식견과 경륜이 누란의 국가와 민초들의 간구한 살림 살이에 희망의 빛이 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협력하여 부강한 국가 만들일이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국민에게 이러한 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하늘의 뜻에 정말 감사힙니다.

    2007/12/20 12:50
    • 베달민족  수정/삭제

      10년간 어지러놓은나라라?
      그전에 엉망이던나라를 10년동안 추수리려다 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한듯하네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요!
      그건것도 이해 못하면 우리가 어찌 같은민족이라 할수 있겠소

      2007/12/20 13:47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되기도 전부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의 마음.. 왠지 눈물겹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도 왜 나날이 살기는 더 어려워만지는지..이명박씨의 수많은 의혹들은 당장은 덮을 수 있을지 모르나, 임기 중에 실망스런 정치를 한다면 그 의혹들은 더 큰 눈덩이가 되어 눈사태를 일으킬지 모릅니다. 제발 나중에 존경받을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2007/12/20 12:50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힘들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희망을 갖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이 애처롭습니다.

      2007/12/20 13:10
  15.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한테 이겼다구요?
    전 노무현 대통령하고 이명박 당선자가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노무현 대통령이 오히려 돕지않았나요?

    2007/12/20 12:57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따지고 보면 그런 셈이죠....
      노 대통령 덕에 이명박 압승이 가능했던 거니까요.

      2007/12/20 13:08
  16. 권오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엄청난 환경재앙 을 불러오게될지도 모를
    한반도 대운하건설 만은 재고해 주시길...

    2007/12/20 13:12
  17. 새로운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는 노무현의 인비저블 정치와 이명박의 비저블 정치에서 국민들은 무언가 실체를 보여주는 정치를 선호한 결과라고 봅니다.
    노무현이 가장 못한게 바로 전시행정.. 즉 쇼정치를 못한거죠.. 오로지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피해가지않고 정면돌파.. ㅋㅋ 기자들과 불타협... 등등 한나라가 잘하는건 보여주는 정치입니다.. 포장을 잘하죠. 워낙 똑똑하고 잘난 기득권층이 핵심에 많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사실 그런 정치가 지난 10년 이전의 독재시절에는 권력과 타협해 부를 축적해왔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민의 심판으로 10년간 좀 바꿔보라고 권력을 쥐어주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한 진보 진영을 지금의 한나라는 무능 정권이라고 비웃는거죠.. 솔직히 지금의 정권이 유능했다면 아마 한나라는 해체되었을 수도 있겠죠.. ^^

    세상 참 재미있습니다... 가진 사람들 세상에서 한나라가 어떤 쇼맨쉽 정치를 할지 주시해보죠.. ^^ 경부운하.. 그거 쇼로 잘 승화가 될라나?

    2007/12/20 13:24
  18. 존내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깝치네
    그럴싸한 말빨로 ㅋ
    닥치고들 있을래

    2007/12/20 13:24
  19. 무쇠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자가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상식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그래 그러면 5년전에는 승복했던가요

    2007/12/20 13:30
  20. 뷰빙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나참 노무현보고 심판이다 머다 하는 부류들은 전부 살만한 부류구먼,,,과연 노무현이 멀 잘못햇는지 난 이해가 안가냉,,서민?이새끼들은 대통령이 다해주는건지 알어,, 신발들,,부자? 언제까지 3류 시민정신으로 살건데,,, 차라리 미국 51번째 주로 편입하면 젤먼저 망가지는게 니네들이여,,,서민은 하나도 안망가저,,오히려 더좋지,,,애구 신발들,,,난 노무현의 잘자못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 공과사는 당연히 시시비비를 가려야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놈현 때리기는 이젠 지겹다,,,난 노무현이 다음에 또 나온다면 찍어줄거다,,, 내가 대통령되도 놈현식으로 할거다, 아니 난 전부 죽여버릴거다,, 주둥이 나블대는 것들 쥐도새도 모를게 다 죽여버릴거다,,, 특이 조중동,,, 종부세 지랄거리는 것들,,,등등,, 아마 아직두 정신 못차리는 우매한 무뇌충 백성들 때문에 이나라 허구헌날 갈팡질팡한다, 별로 기대도 안한다,,, 명박이가 한다고 뭐 달라질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좀 똗똑한 사람들,,
    얼마 안되지만 이나라는 근본적인 시스템을 전부 갈아업지 않는한 안된다는것을,,,아는
    사람들은 안다, 그저 조용히 살아가고 있기에,,,대통령 선거가 국민을 위한 경연장이여야 하는데 이건 정권찬탈목적만 보이니 나참,,, 이러니 한심한 일이지,,,

    2007/12/20 13:34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고 보자구요 ~

    2007/12/20 14:22
  22. 블루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이명박씨 편이 아니지만 현정부의 행태에 실망한 것도 동감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기준없이 좌초되지 않을까' 가 국민으로써 제일 걱정이다. 권력을 지닌 자들의 횡포가 더해질까,,"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란 격언이 있듯 다음 차기대통령이 잘해주길 바란다.

    2007/12/20 14:23
  23. 네모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다 말아먹은 늙은 영감땡이들이 저질러 놇은 뒷치닥거리 하느라 노무현은 욕만 징탕 얻어 먹는다.말이야 바른 말이지 노무현은 일제앞잡이 후손들이 여전히 기득권을 앞세워 나라를 자지우지 하는 세력들을 청산하느라 욕봤다고 생각한다.

    2007/12/20 14:44
  24. 반성과 비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씨가 진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좀 어폐가 참여정부의 공과를 함께 할 사람이 정체성 없이 일관되지 못한 행동도 그렇지만 정치공학인지 뭔지에만 매달려 모든 것이 국민에게 쑈로만 비춰지고 아무 감동이 없는 정치행위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좀더 핵심은 지난 5년간의 의정생활과 이번 선거결과에대한 처절한 반성이 없다는 것이다. 유창선씨는 이번 총선에 그럼 정동영씨를 얼굴로 무슨 희망이라도 걸여햐한다는 것인가. 호남당을 하나 만들려면 가능할 지 모르겠다. 노무현을 희생양으로 돌리려는 것은 수구꼴통들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

    2007/12/20 15:48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정동영씨의 책임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정동영씨에 대한 관심을 압도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노 대통령이 희생양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노 대통령에 대한 민심의 반발이 너무도 컸었다는 것이 저의 진단입니다.

      2007/12/20 16:09
  25. 뭔 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당선의 1등공신은 정동영이다.
    경쟁력 있는 후보들 모두 주저 앉혀놓고 경쟁력도 없는 주제에 무리하게 나온게 잘못이다.
    사실 신당 후보가 정동영만 아니었다면, 신당이 이길수 있는 기회는 많았다.
    이명박에 실망하고 마음 바꾸려고 해도 그상대편이 정동영이라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명박 찍은 사람들 상당히 많다.
    이후에 분명한 책임공방이 있어야 할거다.

    2007/12/20 17:02
    • 깃털이 뭔지 모르닝??  수정/삭제

      혹시..귀화한 외국인??
      것봐 알지도 못하는데 내가 나부렁 대니까 웃기지??
      정동영이 어떻게 국사 했는지 어케 아냐고..깃털과 몸통은 따로 있는데...정동영이 몸통같냥?
      당신도 알지 못하면서 그러지마라
      이럼 한국 정치 발전 못한다 왜냐고??
      항상 성급한 오류에서만 허우덕대는 추종자들 때문이다...

      2007/12/21 11:26
  26. 이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님의 평론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해 온 바이지만, 사실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단순히' 결과론적인 해석을 늘어 놓는 것은 조금은 비겁해 보입니다. 물론 님의 말씀처럼 노무현 정권의 과가 대중들의 이반을 낳았다는 것은 명약관화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한다면 그 역시 과한 진단이자 시류에 영합하는 기회주의적 진단이라 여겨집니다. 공과를 분별하려는 노력, 대중들의 일방적인 반 노무현 정서의 허실을 보다 세밀하게 들여다 보는 그런 접근을 바랍니다. 사실 지나치게 폄훼되고 묻혀 버린 노무현 정권의 긍정성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재평가될 여지도 충분히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2007/12/20 16:56
  27. 하면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명박 당선자가 깨끗한사람일까요. 정말 다스가 자깃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요.정말 자기스스로 가슴에 손을 대고 자기 심장소리를 들으면서까지 당당할수있을까요. 만약 당당하다면 대단한 강심장을(대한민국국민을속인)심장을 가지고있느것이겠지요. 이곳 다스라는 회사 근처에있는 사람들은 다압니다. 저회사는 이명박회사라고.. 하지만 본인은아니라고합니다. 진실이없어지고 큰소리와 권력만이 진실이되버리는 세상... 그세상의선두에 이명박당선자가 있겠지요..전 다른것없습니다. 그저 본인이 스스로깨끗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보고 깨끗하게 살아가라고 자신있게 말할수만있다면... 그러면..그렇게 말할수있다면.. 부디 그런사람이기를 바랄뿐이지요... 역사는 세월이 지나고 말해주듯 우리의 진실은 정말 언제 알수있으런지요...

    2007/12/20 17:41
  28. 한병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과 기득권과의 싸움...
    국민의 어리석음으로 기득권의 승리....

    2007/12/20 17:50
  29. 사회주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바뀝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세상은 정반합의 이치에 따라 움직입니다..

    한쪽 방향으로 반동이 크면..다시 다른 쪽으로 움직일 수밖에??

    5년후에도 서민경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이제 극단의 방향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07/12/20 22:23
  30. 換骨奪胎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심기일전님의 말씀!!
    참으로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어찌 그리도 위치에 딱맞는 말씀을
    하시는지 님의 글을읽고 저의 마음속이 탁~ 트이는듯 하네요.
    아무튼 당선이 되었으니 그분이 말한데로 경제가 살아나
    서민들이 흥겹게 살수 있도록 하고 중산층들이 사는 재미를
    느낄수 있고 부유층들이 투자를 하여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되
    향후 5년간 살고싶은 나라가 만들어 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그분이 말했듯이
    여의도 날은정치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로 외국인들이
    투자하고 싶은 나라 이민오고 싶은 나라로 만든다면
    현대건설에서 명성을 높인 것처럼 퇴임후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으로 남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다시 오만하고 자만하고
    자신이 가진자라고 서민층과 중산층을 무시하고
    국민들에 의중을 묻지도 않고 들어주지도 않을때에는
    지난 5년의 참여정부 보다도 더 혹독한 국민의 저항을
    받을것을 명심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자신의 어릴적 빈곤했던 시절을 잊지않고
    5년동안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 하고
    지역과 연고지에 연연하지 않고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발전에 힘을 기울일 적에는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남기는 대통령으로 남을수 있음을 명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2007/12/20 23:06
  31. BlogIcon 얄라리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동안 더 핍박받는 서민들이 되니까???
    5년만 우리 또 참읍시다!!
    정권이 여야든 야여든 바꿔든 부자들은 행복합니다
    서민들은 똑같습니다.
    서민들은 그래도 우리서민들한테 누가 잘해주나를 봐야지
    부자덜한테 동냥이래두 잘해야지하면서 새로운 정권을 택했지만서두
    정권이 바꿔도 부자덜은 여전히 더 잘것입니다.
    명심하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

    2007/12/21 00:44
  32. 게으른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이제는 좋은 세상이요, 앞으로를 보고 나아가자고 하면서 그동안의 균형도 무너지겠지요. 정반합으로 가는 이치로 보자면,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생각나는 군요,"지난 정권이 분배 하지도 못했지만, 분배위주인 좌파 정권이란 욕은 욕대로 먹고, 서민은 더욱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된, 이상한 형국, 한마디로 좌파란 공격만 받고, 실제로는 미국식 자본주의가 기승을 부린 정권,"이다라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변화에 사람들이 잘 대응해 나가서, 다행히 국가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야죠. 다만, 현재의 언론 구도라도 유지되서, 양자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비교하면 좋겠습니다.

    2007/12/21 09:33
  33. 노랑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부에서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하는군요. 현정부 들어서기 전까지 양극화의 심각성을 제대로 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순간부터 양극화가 제대로 눈에 들어왔겠지요.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시책에 불과한 종부세에 대해서도 그 난리들을 치고 있는데 양극화 해소라니요? 더구나 종부세 납부 대상자인 부유층뿐만 아니라 그들의 반대편에 서있는 극빈층, 이 양극화의 두 대상자가 입을 맞춰 한소리를 해 대고 있는 상황은 또 어떤가요... 부유층이야 자신들의 부와 지위를 잃을까 두려워 그런다고 하지만 없는 사람들이 양극화를 두려워하면서도 소위 이명박식 자율경제를 선택하는 것은... 우매하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출근길에... 노점상이 그러더군요. 이제 우리도 잘살수 있게 됐다고... 어느 정도가 되어야 잘사는 것이 될까요? 자율경제로 대형마트가 재래시장과 노점을 잠식해 가게 되는 것이 잘살게 되는 것일까요?

    2007/12/21 13:08
  34. 난장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대선에서 이기고나니 왜이리 노무현 대통령을 왜 이리 무시하고 트집을 잡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특히 라디오에서는 대놓고 그러던데 듣는 입장으로서 너무 듣기 짜증하고 그러네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잘 못했나요?? 잃어버린 10년 정말 잃어버린 10년이 맞나요??

    2007/12/21 20:00
  35. 쿨라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0년간 난장판이 된 나라를 추스렸던거죠. 한나라당은 우리나라에 IMF를 몰고온 당입니다. 10년가지고 부족합니다. 앞으로 한나라당이 어떤 난장판을 만들어 놓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2007/12/21 20:19
  36. qntksrkfaorl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 기득권의 승리가 아닐까요? 종부세,친일 반민족 행위자 토지환수,사학법개정...이런 제도 모두가 기득권의 이익에 상충되는 부분이니 언론을 통한 국민세뇌작전의 성공...결국 향후 기득권들의 권익옹호를 위해서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을터인데 결과는?

    2007/12/21 20:24
    • 빈데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수정/삭제

      옛 속담이었던거 같은데













      .

      2007/12/22 02:02
  37. 민주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화를 외치던 사람들(영심,대송,무삼)등이 정권을 잡은 뒤 ????

    2007/12/22 01:34
  38. 민주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싼거 비싼거 안가리고 다 해치원네 그려

    그래도 있는넘들은 밑에 놈에게 먹을건 남겼던거 같은데

    흑흑

    배고파!!!

    2007/12/22 01:36
  39. 그지때는 물러가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 배만 불리는 그지떼는 물러가라

    국민의 심판이로세

    그지떼는 물러가라

    앤간이 먹었으며 떠나야지

    담사람들도 먹지

    다쳐먹고 빈 밥그릇만 맨날 돌리냐

    그리고 애들한테 설거지 못했다고 지랄만하고

    그 밑에 넘들은 개밥그럭까지 해치우니 미친개들이 날뛰는 구나!

    이제 주인 양반네가 돌아오니 검둥이 배깔고 자겠네

    복날도 안닌데 위험했다 그지 검둥아!!!

    이 그지떼는 이상한게 검둥이 밥을 지들이 먹다 옆집 누렁이를 주네

    글고 더줘야 한다고 소리치고 안주면 안된다고 빚었어 준다네

    이상한 그지떼를 양반님네 하고 검둥이하고 주시하는데

    " 우짜지 검둥아 "

    " 멍 멍( 지가 내보낼테니 마당에 몽둥이 들고 서 있기만 하세요)"

    이미 반이 빈 밥그릇을 보던 검둥이 흥분을 이기지 못한다.

    2007/12/22 01:44
  40. 쭈앵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 꼴보기 싫어서 당선될까봐 이명박 찍은사람 많던데....

    2007/12/22 15:26
  41. 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득권계층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소위 학벌이라는것도 좀 있고
    경제적으로도 크게 불편함 없이 사는 편입니다.
    제가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제가 알고있는 대통령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 됩니다.
    김영삼 정부때 위축된 경제를 김대중 정부가 인위적 경기 부양책으로 살려내면서
    소위 카드 대란과 부동산 폭등이 시작 되었지요, 그러나 사실 김대중 정부 입장에서는 망해가는 대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IMF를 벗어나고, 이제 인위적 경기 부양의 결과물들이 노무현 정부에게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전 정부를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을 봉인해버리고, 경제 내실 다지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제안한 경제 정책들을 보시면 아실껍니다.
    남북 관계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노력했고, 대기업들을 정상화 시켰습니다. 그 결과 국민 소득 2만불을 달성하였지요.
    그러나 문제는 경제 성장의 결과가 민생고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만약 대기업을 살리지 않았으면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더 큰 위기가 왔을것입니다.
    각설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양극화는 모든 국가들의 고민 입니다.
    양극화의 문제점 중 하나가 상대적인 박탈감 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100원 벌던내가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1000원을 벌게 되었지만, 내 옆에놈은 가만히 있다가 10000원을 버는걸 가만히 보기 힘들다는 것이죠.
    그걸 방지하기 위해 나온것이 종부세 입니다. 세금폭탄 이라고요? 그것은 세금폭탄이 아닙니다. 누린만큼 환원하라는거죠.
    편하게 가기 위해선 적당히 타협해도 되는데.... 끝까지 자신의 정치적 신념으로 지금까지 이끌어온 노무현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세계적인 멋진 대통령 중 한 사람입니다.

    2007/12/22 15:49
  42. 빈데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보니 그러네

    근데 밑에넘들 투기 잡는다고 하고 지들이 특권이용해서 개발될 지역 미리 알고

    무자게 대출받아 차익 실현하고 빼는 애들 관리는 해조야지요

    다른거 모르겠는데 그꼴을 못보겠네여

    2007/12/22 16:51
  43. 연산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후가 걱정입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노대통령 당선시 소위 부와 권력을 쥐고 있던 수구 꼴통들은 첨 부터 노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왜 쥐고 있던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그리고 변변한
    정치 인프라가 없었던 사람에제 졌으니 오죽 쪽팔렸으랴! 틈만 나면 시비걸고
    발목잡고 탄핵하고...두고 볼것이다 과연 5년후가 어떻게 될지...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참으로 가소롭다.국가를 망하게 했던 인간들이 그나마 좀
    살려놨더니 잃어버린 십년이래...뚫린 입이라고 말은 정말 잘하는 구나. 일망의
    체면도 염치도 없는 철면피 같은 것들...10년에 잃어버렸던 독재의 잔재를 찾았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맘놓고 다 해처먹어라.

    2007/12/26 12:13
  44. 확실하게 해놓고 퇴임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확실하게 굳히기를 하고 물러나야 한다.
    안그러면 그나마.. 그동안 했던게 다 수포로 돌아간다.
    죄가 있다면 다음 정권에서 잡아다 목을 치던지 주리를 틀던지...
    면박을 주던지.. ^_^

    2007/12/26 16:11
  45. 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왜 서브프라임모기지위기 사태가 왔는지 아십니까? 양도세없고 대출금리싸니 너도나도 돈빌려서 집샀죠. 이자 싸니까.. 그런데 그 거의 다 빌린돈으로 산 집이 1년만에 20%가 뛰니.. 1년동안 이자만 갚다가 그 집을 팔아도 집값의 20%는 벌었던거죠. 이거 참.. 월급쟁이 안해도 되는장사인겁니다. 그런데.. 너도나도 그렇게 하면서 집을 사고 집값 올리고 그러니.. 그러고 있는동안 국제정세랑 나라경제는 가만히 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래서 금리 마구 올라가고.. 이자가 너무 많아지니까.. 막차탄 사람들은 1-2년만 월급에서 떼어서 이자내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월급이 통째로 다 들어가는겁니다. 그래서 드러누워버린거죠. "돈없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이 늘어가니.. 대출회사 돈 회수안되고.. 재정어려워지고.. 다른 대출희망자의 금리는 더 올라가고... 결국엔 거품이 터져버린거죠.. 조그만 비누방울인때는 터져도 충격이 덜하지만, 큰 거품이 터져버리니 그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어서 집전체가 지저분해 졌습니다. 내후년까지 2-30% 집값이 더 떨어진다는군요. 은행차압되는 집들 부지기수구요.. 우리나라??? 여태까지 그 지경되게 안하려고.. 노무현대통령이 욕먹어가면서 막아내고 있었습니다. 작은 비누방울로 끝내려구요. 그냥 걸레로 쓱싹 닦으면되게요. 하지만, 이제 경제대통령이 당선됐으니 축제가 시작되겠죠. 그리고 그 물방울이 점점 거대해질겁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지만, 가까운 곳 일본에서 그 선례가 있습니다.
    터져버려서.. 일본은 정확하게 10년동안 나라가 세워진 후 최장기간동안 최악의 경제침체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일본사람들 빈부격차요? 네.. 온 국민이 구두쇠가 됐지요. 코딱지만한 차타고 다락방에 살구요. 100엔샾이 제일 많은성장을 한 유망기업이 됐구요.그런사람이 70%가 넘는답니다. 많은 국민들이 평등해졌지요? 무엇이 후세를 위하는 길이고 무엇이 우리의 먼훗날을 위하는 길인지..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거품이 커진다면.. 막차 안타게 조심하세요. ㅋㅋㅋ 그럼 부동산 코리아 시동걸고 출발합시다~

    2007/12/26 20:16
  46. 아름다운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여도 야도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대선에서 여당을 대변하는 정치인은 누구인가? 범여권은 있다하여도 정동영, 문국현, 이명박이 잠제적또는 범여권이라고 표현들을 했다. 이들은 단일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만 고집을 한 대표적인 정치인들이다. 그리고 노정권에 대한 최고의 수회자가 정동여이다. 그가 언제 한국정치 전면에 나타났는가? 정동영은 아무른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석고대제를 해야한다. 정치일선에서 깨끝하게 마무리를 해야한다. 정치가 무엇인지 소신이 없는 인간들은 한국정치사에서 영원히 매장을 해야 한다.

    2007/12/28 04:59
  47. 어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우정치라고 아시는지요. 우매한 국민들덕에 뒤에서 박수치고 있는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지난10년동안 계속되어온 여론몰기가 드디어 이번에 결실을 이루었지요. 하지만 드디어 정권을 잡은 이명박정부는 무사할수있을까요. 그들이 10년동안 했던 그대로 자신들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갈텐데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이러니한게.. 바라는건 많고 자신들은 어느하나 양보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어떤정책이든 분명 피해보는 사람은 있는것이고 그런 피해를 감수하고라도 더 큰틀을 위해 희생하는것이 필요한것입니다. 세금을 올려하는것은 복지국가가 되기위해서는 필연적인것이고 종부세의 부가이유는 말할필요조차 없습니다. 욕심만 많고 희생은 없는 국민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기대하고 어떤 정책을 펴나가야할까요. 이번대선을 보며 이제서야 알수있겠는건 국민들 대부분은 자신들은 서민이길 거부하며 이젠 올라기기도 힘든 상위5%에 들기위해 치열하고 싸우고 싶은것이고 그들이 바라는 진정한국가는 다같이 잘사는 복지국가가 아니라 자신만 잘살면 되는 자신만을 위한 나라일것입니다. 복지며 분배며 다 필요없는거지요. 자신이 버는돈이 더 많아지고 덜 뺐어갔으면 하는것이겠지요. 이런국민이라면 그냥 양극화가 심화되어 잘사는 사람이 되는게 오히려 살기 편하겠네요.
    노무현정부가 심판받은것이 아니라 국민의 허황된 욕심이 말도안되는 괴물에게 우리의 미래를 맏겨버린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2007/12/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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