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를 위한 변명

블로그 only 2008/06/28 10:57 Posted by 유창선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맡고 있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으로 방송을 했는데,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생방송에서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고 말을 했습니다.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잘 설명하지 못하고 실망스럽다는 용어를 사용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황정민 아나운서, "촛불 시위 폭력적이다"> 라고 발언한 듯이 보도를 한 일부 기사로 인해, 마치 제가 촛불집회 전체가 폭력시위로 변질되었고 이제 촛불집회 자체가 실망이다 라고 말을 한 것처럼 오해하고 계신 청취자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촛불집회 전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을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뭐라 더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제 본의는 어제 집회의 양상이 안타깝고 걱정스러워 드린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 정부가 고시를 생각보다 빨리 게재한 일과 경찰의 대응에 대해서도 문제 있음을 지적했다는 점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보다 더 신중하게 방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오프닝에서 한 말에 대해 항의가 잇따르자 머리숙여 사과를 한 것이다. 특히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는 부분이 논란거리가 되었던 것 같다. 황정민이 했던 말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 뒤 말도 함께 알 필요가 있다.


“어젯밤...시위대와 경찰이 다시 격렬하게 충돌했다죠?

전경버스를 끌어내고, 물대포가 사용되고..

국회의원, 초등학생, 취재기자까지 포함..

백명 이상이 연행됐어요...


국민들이 안심할때까지 고시를 연기하겠다더니....

생각했던것 보다 빨리 일이 진행되죠?

그 때문에 시위대가 흥분했는데요..

경찰의 물대포야..뭐 기대한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은...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새로운 시위문화다 뭐다..보도했던 외신들..

이제 다시..“그럼 그렇지..” 하지 않을까요?


고시를 늦추는게

득보다는 실이 많을것 같다는 판단..!

과연..누구에게 득이 된다는 걸까요?

정부에, 나라에, 아니면..국민에게...? 지켜볼 일이죠...

6월 26일 목요일, 황정민의 FM 대행진이에요....”



황정민이 했던 말 전체를 놓고 보면, 도대체 이 말이 사과까지 할 말이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만 뭐라한 것이 아니다. 고시를 강행한 정부를 향해서도 누구에게 득이 된다는 것이냐고 묻고 있다. 물대포를 쏜 경찰에 대해서는 애당초 기대한 것이 없었다는 속내도 내비쳤다.


정부도 탓하고 그랬지만, ‘시위대의 과격한 모습’을 가리켜 ‘실망스러웠다’고 하는 것은 금단의 영역이었을까.


지난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계속된 시위에서 일부 시위대의 과격행동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동안 촛불시위를 적극적으로 옹호해오던 <한겨레>나 <경향신문>까지도 일부 참가자들의 폭력행동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정도이다.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비판은 따로 하더라도, 일단 일부 시위자들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일부 참가자들의 그러한 행동이 촛불시위에 대한 전체 시민들의 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를 지적하고 시정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이다. 오히려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촛불시위의 도덕적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그러한 성찰을 더 엄격하게 해야 할 상황이다. 그것이 ‘일부’였느냐 ‘전체’였느냐를 굳이 따지기 이전에 함께 자성하고 바로잡을 일이다.


이런 마당에, 시위대의 과격한 모습에 실망했다는 말에 발끈해서 사과를 요구하고 끝내 사과를 받아내는 모습 또한 실망스럽다. 그 정도의 말도 할 수 없단 말인가.


사회적 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은 다르고 다양하다. 누구도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만 강요할 수는 없다.


촛불시위도 마찬가지이다. 촛불시위의 시작은 범국민적인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졌지만, 이제 앞으로의 목표나 방식 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과 판단들이 있을 수 있다.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 그리고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의 의견까지 들으며 앞으로의 문제를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애당초 평화적인 촛불집회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던 황정민 같은 사람의 쓴소리를 약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 사회의 보수세력을 대할 때 가장 답답했던 것 가운데 하나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좌우 이분법의 세계관에 갇혀있는 극우적 사고의 소유자들과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나 토론이 불가능함을 느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면 진보를 내걸고 반(反)이명박을 내건 사람들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성적인 토론이나 자기에 대한 비판을 거부한다면 다를 바가 없는 것 아닐까. 민주주의를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쉽지만 정작 자기 자신들이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황정민이 자신의 생각을 접어두고 머리숙여 사과한 장면이 어쩐지 슬프다. 촛불시위가 '완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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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부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이런 식의 발언을 해서 빈축을 사지 않았나요....

    이제 두 번째 변명입니다. 한번은 용서한다 해도 두 번씩이나 이런 변명을 늘어 놓는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2008/06/28 11:45
    • BlogIcon 메이스파이더  수정/삭제

      그러게요,,, 진심성의 사과는 아닌것 같네요, 예전부터 아나운서치고는 가벼운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또 사고를 치네요

      2008/06/28 15:50
    • 메이스파이더  수정/삭제

      야 너 이 알바같은놈아 니 댓글다는 꼴보면 무슨

      초등학생 수준도안되는것같다

      2008/06/28 22:50
    • 개정민  수정/삭제

      상습범이에요..

      몰래 복귀해서 아가리 지 맘대로 놀리는 가증스러운것이져

      스팁유 때도 그랬고 이번 광우병 시위때도 그랬고

      암튼 그냥 넘어가면 이 교활한 것은 또 그럴거에요

      2008/06/29 11:35
  2.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 전에도 비슷한일 있지 않았나?

    2008/06/28 11:48
    • 대구고대  수정/삭제

      dj 노통 치하의 잃어버린 10년동안 우린 홍길동처럼 되어버렸다.
      이젠 빨갱이보고 빨갱이라 부르지도 못한다.
      광화문에서 촛불장난하는 젊은이들아 제발 빨갱이한테 속지마라.
      정부는 뭐하는가? 대폭적인 지지로 대통령 뽑아줬으면, 대선 공약 착착진행해야 하지 않는가?
      뒤로 밀리리까 빨갱이들이 공세을 취하고, 시민들은 멋도모르고 그러니까 지지율이 바닥아닌가?
      미국은 한국의 은혜국가다. 우린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고싶지 않다. 미국 소고기도 확 풀어버리고 한미 FTA도 빨리 채결해라.

      2008/06/29 09:53
  3. BlogIcon 고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저는 일단 이 사건을 잘 몰라서 비판과 옹호를 유보하고 있습니다만...누군가를 비판하고 어떤 사건을 다룰 때....(글쓴 분처럼)부분이 아닌 전체 맥락을 다 보고 나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인터넷 세상에서는 혹시 이상에 불과할까요. 빠른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고, 그 정보는 조각조각 단편에 불과합니다. 그걸 보고 수많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판단하고 순식간에 매도합니다.이분법은 정말 위험하죠 ㅠㅠ

    2008/06/28 12:06
  4. 실망스럽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럽다'라는 표현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 분들께 실망스럽다라는 표현을 쓴것이 잘못됬고, 현장에 가보지 않았음에도 그런 말을 쓴게 잘못됬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한체 일정한 논리도없이 '빨갱이','좀비'라 무조건 욕하는 그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게다가 황정민 아나운서는 효순,미선 장갑차 사건의 촛불집회에 대해 "보기가 부끄럽다."라고 말한 장본입니다. 당연히 이런 여자가 그런 말을 해대니 시민들이 오해를 하건 욕을하건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성을 찾고 말을 다시생각해보아도 문제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혼자만 이성적인 척하지 마십시요. 누군가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이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 그 머리부터 고치십시오. 인터넷에서 이성적인 토론이 이상에 불과한 것인가 라고 말하는 것은 욕하는 자들만 싸잡아 아무런 논리없이 욕하는 당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과연 왜 국민들이 화가나서 그녀에게 욕을 하는가는 생각해 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2008/06/28 12:37
    •  수정/삭제

      어이가없네요

      실망스럽다라고 한것이
      그렇게 욕을 먹을만큼 잘못된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발언에 빗대어서
      지금의 황정민씨를 바라보는 당신은
      과면 이성적인지요?
      과연 그게 당신이 댓글에 달아논 "논리" 입니까?
      그리고 국민들이 화가나서 그녀에게 욕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들이요?
      인터넷 다음아고라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합니까?

      2008/06/28 12:37
    • 실망스럽다..  수정/삭제

      저번 그 발언으로 인해 황정민 아나운서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그때로 넘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방송인이었고, 왜 촛불집회자들의 감정이 폭발했는지 제대로 알고 발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망스럽다라는 표현은 실제 그녀의 생각이 잘 못 전달될 요지가 있습니다. 그녀의 발언을 온 국민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만약, 그녀가 말 그대로 촛불집회가 실망스럽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나 촛불집회는 지지하고 폭력적으로 가지는 않았으면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면 실망스럽다가 아닌 다른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현재는 그리 여유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다소 제 말이 과격하고 횡설수설했을 수도 있으나 그녀의 발언은 시기상으로나 무엇으로 보아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008/06/28 12:53
    • 실망좀  수정/삭제

      하면 안되나요? 촛불시위를 옹호하는 연예인은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말해도 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자신의 뜻을 말하면 안되나요? 아마 지금 그 안된다는 이유가 분명히 '국민'의 뜻과 달라서 겠지요? 국민의 뜻과 다르다면 자신의 의견도 말할수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만일 윗분이 예전 촛불 옹호하는 연예인에게도 비슷한 논리로, 한사람의 의견을 전국민이 들을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셨다면, 지금 황정민씨의 의견에 대한 반대도 정당화 될수 있겠지만 만일 그때 그 연예인들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황정민씨만 무개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심각한 논리적 모순이 아닌가 합니다. 단지 님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계실 뿐이지.. 황정민씨의 행위 자체에 대해 잘못됐다고 말씀하고 계신게 아니란겁니다..

      2008/06/28 14:00
  5. 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동감입니다. 이분법적인 융통성 없는 사고, 완장... 황정민 아나의 사과는 자신이 했던 모든 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실망이라는 단어가 몰고온 파장에 대한 사과 였다고 봅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때 좀 더 감정 적이기 보다 냉철했음 하는 아쉬움이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만... 그것은 완벽을 요구하는 것이겠지요. 국민들이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여유가 부족함이 아쉽습니다.

    2008/06/28 12:32
  6. 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해나서 돼지떠내려가는거 보고 킥킥됐다던데...옳다,그르다를 떠나서, 이사람은 그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으로 보인다. 좀 말을 할때는 생각 한번해보고 해야지, 툭툭 내뱉듯이 하니

    2008/06/28 12:52
  7. 이 정도를 폭력 시위라 한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맹이 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드르고 더 나아가 무기 탈취해서
    시위하면 그건 뭐라고 말할건가요?
    그게 폭력 시위 아닙니까?
    시위대의 일부분적인 과격 행동을 확대생산해서 폭력시위라고 생각하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2008/06/28 12:56
  8. 황정민과 정선희의 공통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나 진보냐 촛불이 과격이냐 경찰공권력이 폭력적이냐를 다떠나서 황정민과 정선희는 공통점이있습니다.
    둘다 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고 이런 구설수가 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방송전파는 개인의 사유물도 아니고 토론프로그램이나 관련프로도 아닌곳에서 자기의견이나 듣자고 비싼수신료내면서 시청자가보고듣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또하나 직업적으로 말로먹고사는분들이 말실수가 잦다는거.
    황정민이 저렇게 생각할수도있지않느냐의 문제가아니라 이런 말실수가 둘다 처음이아니라는것.
    그게 더 중요합니다.
    결국 이문제는 촛불 본질문제라기보다는 저 두사람의 가벼운입이 문제라는거죠.
    민감한시기에 본인생각이 분명히 있겠지만 누구나 다 저런식으로 자기생각을 밖으로 꺼내지는 않습니다.
    전 정선희와 황정민의 가벼운 입놀림과 방정맞은 성격이 문제라고보지 촛불에대한 생각이 틀릴수있는데 왜 황정민만 공격하느냐에대해선 동의하지않습니다.
    그건 차후의 문제고 구설수에 오르는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오른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 두사람의 가벼운언행이 문제라는겁니다.

    2008/06/28 13:18
  9. 백두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집에 어느날 날강도들이 들어 왔습니다. 그들이 칼을 들고 있다고 당신은 당신의 딸과 당신의 아내를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몽둥이를 들고 그들을 반쯤 죽여 놨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당신은 너무폭력적이다." 라고 하면서 당신을 비난 한다면, 당신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아주 돌아 버리겠지요,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
    저 생각에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원인 제공을 당신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생각에는 그 날강도들 조금 더 죽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촛불집회요?, 폭력시위요?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그 시위자들이 자신을 가족을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촛불집회를 하는 겁니다.
    당신은 꼭 칼을 들고 위협을 해야 날강도로 보이십니까?
    .
    당신도 한번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시간을 내서 시위 좀 해보시지요.
    시위하는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시위에 참석도 못할 겁니다.
    왜? 뇌가, 가슴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8/06/28 13:24
  10. 최영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제발 마녀사냥그만들하세요 도대체 뭘위한시위입니까
    정치인들도 자기지역구 관리땜에 말한마디못하고 경찰관들은
    시위대에폭행을 당하고 우린 뭘믿고사나요 방송하면서 그런말도못하면
    도대체 당신들은 평소에 얼마나 언행일치를하고 사시나요
    수입 고기가 아무리 밀려와도 안사먹으면 되잔아요 글구 개개인이 음식점감시원이되면되잔아요 학교등 군대 단체급식소도 위리개인들이 감시를하자구요

    2008/06/28 13:50
    • 김철수  수정/삭제

      개개인이 단속하면 정부는 왜 존재하며, KFDA란 조직은 왜 만들어놨습니까? 세금낭비아닙니까?
      원산지표기법 위반업소 리스트나 KFDA에서 보고 개인단속 운운하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영희씨? 요식업계에서 재수없어서 걸린다는 단속으로 참으로 잘 감시되겠지요 영희씨.

      본인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 그만 컴퓨터끄고 옆집 영수랑 바둑이랑 뛰어놀아요 영희씨.

      2008/06/28 14:50
    • 최영희씨  수정/삭제

      쇠고기만안사먹는다고광우병에서
      안전하다고믿는당신
      전문적인식견도없으면서
      우리끼리식당을감시하자고요?
      대한민국전체식당의종업원으로취직을할건가요?
      설령그럴수있다해도어떤방법으로감시할건데요.
      급식소가서당신이뭘어떻게감시할건데요?
      학교에보니급식모니터링하는학부모
      가만히줄서서아이들식판들어다얹어주고
      식자재가싱싱한지만쳐다보더이다.
      무슨전문가라고
      개가웃겠네!!!

      2008/06/28 16:45
    • 최영희  수정/삭제

      이사람꼭 말하는게 누구랑 닮았네... 2MB가 이런말을 했지"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와도 국민들이 안사먹으면 될꺼 아니냐" 당신 2MB랑 무슨관계...

      2008/06/28 19:58
  11. 물대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는 뭐하러 하시는지...
    자리에서 짤릴까봐??
    담을수 없는게 말인데...
    실수가 아니라 본인의 의사를 표현한것 같은데...
    그런데 왜 사과를 하시는지....
    사과를 하기전에 본인의 가벼움과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생각해 보심이 우선인듯 합니다.

    그들도 시위를 통해 자기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각자가 나선것일텐데....

    2008/06/28 13:50
    • 애기엄마  수정/삭제

      철수씨야 말로 옆집 영희랑 요즘 유행한다는 딱지나 치세요. 어쩌면 자기의 생각과 틀리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세요. 당장 컴퓨터 끄고 입닥치세요

      2008/06/28 16:49
  12. woodnote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말 꼬투리잡는 거, 너무 간단하고 손쉬운 일이다....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한 고심이 필요없으니까. 세상이란 데 완벽한 곳이 아니다. 꼬투리? 어디라도 좋다 말해봐라 콱 찌그러 질만큼 확실히 비난해 줄께. 최고의 도덕성만 갖다 붙이면 누군들 못밟겠나. 다 틀린것도 다 맞는것도 없는 세상이다. 다 잘되자고 하는 일이다 방법이 나와 다르다고 틀렸다고 할수 없다 (부부 싸움도 그래서 생기더라^^)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는 어떤 인간인지 살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가 조금 들고(이제 겨우 40이지만..) 세상 우여곡절도 좀 격어보니 세상보는 눈도 조금씩 넓어 지는것 같다.

    2008/06/28 13:52
  13. 푸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 같은 소리들 하십니다. 요즘 진보 보수가 어딨습니까? 똑같은 애들끼리. 똑같이 이분법과 똑같이 귀막고 다니는 애들끼리. 진보라고 더 깨어있는듯이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 반성해보시요. 촛불시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요즘엔 무슨 말을 못해.

    2008/06/28 13:53
  14. 대포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황정민씨 제발 그만나오세요!! 부탁합니다.

    2008/06/28 13:57
  15.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린 공간과 시야를 갖고 폭넓게 얘기해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사과는 그다지 안스럽다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접 그말 하는걸 들어보지 못해서 어감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로 읽어보기에는 충분히 오해를 살수있는 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엉망이 되는 경우는 자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이고
    가볍게 얘기하다가 잘못 생각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런 말은 안하고
    다르게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요? 말은 한 사람보다 들은 사람이 어떻게
    들었는가가 조금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들은 사람이 오해를 했다면 말한 사람이 일단 사과하고 오해를 풀어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

    물론 황정민 씨를 매도하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그 아나운서의 사과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집회에 나와서 해산할 때 까지 있어보기는 했겠죠...?

    2008/06/28 14:00
  16. 문제 없구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 뒤 말을 들어 보니 전혀 문제가 없네요, 촛불 집회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초심의 모습과 약간 달라진 현재의 모습에 대한 실마했다는 것은 반대로 해석하면 예전의 촛불 집회에 대해서는 전혀 부정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 정도의 의견에 대하여 수렴하지 못하고 흔한말로 말꼬리만 잡는다면 오히려 비난하는 사람들이 옹졸해 보이지 않을까요? 자신들의 주장에 대하여 꼭 100%의 동의만 있어야 하나요? 모든 국민의 뜻으로 진행하는 집회니만큼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08/06/28 14:13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기 한나라당 대변인...

    2008/06/28 14:16
  18. BlogIcon monopie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또 하나의 마녀사냥을 준비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전혀 문제 없는 말이었습니다.

    2008/06/28 14:23
  19. 평범한 아줌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춧불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전사나 된 듯한 착각에 빠진 듯 하다.그리고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을 무뇌아로 치부해버린다.대학 다닐때 열심히 학생회에서 일하던 친구가 돈 벌러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며 살던 내 친구에게 한 얘기가 생각난다. 잰 생각이 없는애 같다고 한 말.나도 닭장차를 타고 길 바닥에 앉아 시위도 해보았다.그때 나는 내가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다른 이보다 나라를 위하고 내 후세를 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 든 지금 나는 안다.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 나의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내주위엔 넘쳐난다는 사실을.왜 내 생각만이 옳다고 하고 그 생각과 다르면 다들 과격하게 비난할까?한 곳만 보지 말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다른이들의 생각에도 귀기울이며 나의 잘못은 없는지 내 생각에 오류는 없는지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란다.말이 앞서는 사람들이 난 싫다.그런 사람들을 난 가까이 하지 않는다.험한 말 입에 담기도 힘든말들이 넘치는 인터넷댓글들은 지금의 폭력을 보이는 시위대를 대변하는 듯 하다.그들에겐 바랄것이 없다.희망이 없다.

    2008/06/28 14:42
    • 아줌마  수정/삭제

      지금 폭력시위대라고 말했나요
      누가 폭력을 쓰나요 경찰이 손가락잘렸나요 두들겨 맞았나요
      넓은 세상을 보기전에 뭐가진실인지 인지좀 하고 댓글다세요 님이야 말로 모든지 보지않아도 신문쪼가리 읽으시면서 댓글단다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최소한의 진실도 모르면서 이런글쓰는 당신이야말로 악플러 그자체입니다

      2008/06/28 15:05
    • 평범한아줌마  수정/삭제

      딴나라 알바네

      2008/06/28 20:01
    • 고일규  수정/삭제

      일부 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모든 시위대 구성원이 대단한 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수의 사회구성원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 문제가 있다고 의사표현을 하고있는 현실에서 내 생각도 그러하다고 표현하기위해 참석한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시위에 참석한 전체를 비난하는 눈으로 보시는 님의 생각과 논리에 문제가 있습니다.님이 먼저 글을 올리기 전에 남의 말과 행동에 귀를 기우려 보시길 바랍니다.

      2008/07/03 18:33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님. 요즘은 경찰도 맞고 기자들도 맞더군요.
    저도 촛불시위에 참석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서로 너무 격앙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으로 통일 할 수 있겠어요.
    다른 의견도 물론 있을 수 있는건데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면 무뇌아니 악플러니.
    그렇게 말씀들하시면서 몰아붙이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것은
    촛불시위대가 그렇게 외치던 민주주의를 지나쳐서 또 하나의 파시즘으로 가는것 같아요.
    경찰은 드러난 세력이고, 이명박도 타겟으로 몰려 자칫 잘못 행동하면 바로 이슈가 되지만
    시위대는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2008/06/28 15:40
    • 폭력을 두고보면 안된다  수정/삭제

      쯔쯔쯔 지가 말하는 것 하고 다르다고 무조건 적으로 다른사람의 의견을 폄하하는 당신이야 말로 딴다라 알바다.. 폭력은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촛불시위 하는 사람들중에
      먼저 시작했기에 경찰은 그것을 당연히 방어해야만 하는 의무이기에 하는 것이다 민주 경찰이 가만히있는 당신들을 먼저 폭력으로 다스렸을까..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답은 알 것이다 폭도들을 진압하는 것이 민주경찰의 의무이면 권리이다.

      2008/06/28 22:16
    • 음...  수정/삭제

      폭력을 두고보면 안된다님.
      제가 언제 남의 의견을 폄하했다는거죠.

      저도 폭력시위에 반대하는 입장인 글인데요.

      경찰도 맞고, 기자도 맞는걸 보면서
      전 촛불시위를 그만뒀고
      촛불시위의 폭력화를 반대하면서 쓴 글입니다.
      촛불시위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무뇌아라고 일컫는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지나쳐서 시민 파시즘으로 가는것 같다는
      그런 취지의 글인데요.

      제 글 실력이 모자라서 뜻이 전달되지 않은건가요?
      아니면 님께서 대충 읽어보시고 화부터 내신건가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폄하하는건 님이신것 같은데요.

      2008/06/30 14:06
  21. 누가 더 불쌍할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 욕먹는게 안쓰러워 보이는건 블로그 주인장 마음이지만,
    난 길거리에서 압도적인 공권력에 머리깨지는,
    던져주는 쇠고기 주는대로 받아먹어야 하는 국민들이 더 짠해보인다.
    우아하게 방송 스튜디오 안에서 '실망이야...'라고 주절댈 대상이 아니다.

    2008/06/28 16:15
  22. 블로그주인기자분-황정민아나운서말은분명잘못됐네요.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통해황정민아나운서의말을
    오해말라고하는데
    다소궁색한변명처럼들리네요.
    한번뱉느면주워담지못하는게말인데
    공영방송아나운서가
    하고싶은대로언어를사용하면
    당연히문제가되지요!
    그말로인해민감한이시기에
    또뻔히뭐가옳고그른지
    모든국민들이알고있는마당에
    오해의여지를남기는말을한건
    분명잘못한일입니다.

    2008/06/28 16:38
  2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렇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없고 오해없는 무덤 어디 있습니까? 살인범에게도 자기만의 변명거리는 있는 겁니다. 너무 비약적인 예를 들긴했지만 어쨌든 각자 나름대로 눈에 보이고 들리는대로 판단할 뿐입니다. 그런 것까지 옳다그르다 강요하는 거 굉장히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겁니다.

    2008/06/28 17:54
  2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기득권이나 제도권의 폭력이나 부당함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한다는게 좀 문제죠..
    촛불시위 잘 할때는 정부쪽의 강경대책에 아무말도 없다가 촛불시위에서 폭력이 나오니까 얼른 이런말 한다는거...
    만약 예전 5공이전 처럼 그렇게 진압을 하고 방송국탄압해도 그때는 아무말 안할겁니다.

    2008/06/28 19:58
  25. 폭력을 두고보면 안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곳 저곳 정말로 미친 정신의 세계에 빠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 북한 공산주의보다 더한 아주 비열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각자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하는데 과격한 촛불 집회을 있는 그대로 말한다고 매장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공산주의이다 제방 어느것이 올바른 길이지 판단이나 하고 떠들어대는지 다음에 아고라가 이 나라를 대표하는지 묻도 또 묻도 싶다 지금에 형태는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 것 같다 평화적인 집회는 허용해도 폭도들은 강력하게 진압해야한다 법 의 심판대로 해야한다 물먹은 정부가 되지말고 제대로 하기 바란다

    2008/06/28 22:02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28 22:11
  27. BlogIcon 웃기는 아나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회를 어떤 방식으로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 그걸 갖고 니가 실망스럽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것 자체가 아나운서로서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쳐박혔다는 소리다 신해철이 이런말 했다면 또 이해한다 연예인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시민이니까
    게다가 실망스럽다는 이유가 외신때문이야? 그 이유 한번 대단하네

    2008/06/28 23:11
    • ;;  수정/삭제

      집회를 어떤식으로 하든지 개인의 자유라니..;;

      2008/06/30 14:14
  28. BlogIcon WLFKF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 하지마새여

    2008/06/29 00:21
  29. 황이 개념없는 것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히 드러났다 현실을 모르고 스튜디오에 앉아서 나불대기만 하는 나일롱이다

    2008/06/29 02:15
  30. pyu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만 글쓴분께 질문이 있네요! 우리나라 보수분들과 대화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대화는 해보셨는지? 또 이 상황에 황정민 아나운서가 실망한 요지가 고시를 발표한 이유인지 폭력시위때문인지? 그리고 대다수의 시위를 참여하는 국민들은 비폭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또 이 시위세력이 반미라고 하는 여권의 생각은 그럼 옳은지? 이 황정민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한 문제가 단지 폭력적인 시위대를 비판해서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가장 근본이유는?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기 쉬운 얘기! 그냥 한마디 했더니 및ㄴ듯이 날뛴다는! 참 우숩다는!!!!!

    2008/06/29 02:57
  31. m3palma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네요... 제일 처음 얼마간은 촛불집회였다... 조금 지나자... 촛불시위였다.... 이젠... 폭력시위가 될고 있다... 시위의 대상은 정부의 정책이 아닌 전경이 되버렸고... 현장에선 조금 흥분하면 전경 죽인다고 난리네.. ㅋㅋ 초등학생이 욕을 해도 부추기는 현장에 전경 부추기고 때려서 전경이 잘못했다는 ㅋㅋㅋ... 개병진들이 따로 없다. 시위대고 정부고 결국 이리 똑같아질것을... 이러다 다른 공산국가나 후진국처럼 반정부단이 만들어질지 모르겠다. 황정민 화이팅이다. 솔직히 폭력시위 보기 부끄럽다. 뭐하자고 폭력은 휘둘러서 멍청한 국회의원에게 천민민주주의란 말이나 듣나 모르겠다.

    2008/06/29 07:57
  32. BlogIcon 비프리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편파성이란 면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특히 아나운서란 직책에서... 이왕 편파성을 보이려면, 경찰,정부 쪽이 아니라 국민 쪽으로 편파성을 보였음 하는데요. ^^

    트랙백 보냈습니다.

    2008/06/29 16:12
  33. 고일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시위대 모두를 폭력적이라고 말하고있다고 해석되는 것은 나만의 해석 방식인가?

    학교 다닐 때 국어 점수 높았는데? 극히 일부가 폭력적이었지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는

    비폭력을 항상 외쳤거든요? 시위대 모두인것처럼 표현한 황정민씨 유감입니다.

    변호할 가치가 없는 이를 변호한 유교수님 이제 정치인 이시군요. 그것도 비양심

    세력의 정치인 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합니다.

    2008/07/03 18:25
  34. 김근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시위 부분에 관해서 폭력이었다고 해명하고 있는 것이조. 촛불시위 전체가 폭력이엇다고 말했던 건 아니라는 거져. 그럼 됐지 머가 이렇게 시끄러울 일인지?
    촛불 시위의 일부 행태는 그야말로 폭력이 맞습니다. 맞고요. 폭력은 범죄이고요 그 대상이 보호법익이 국가 공권력이라면 그에 상응한 처벌 또한 내려져야 되고요. 평화적으로 비폭력 촛불문화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폭력을 범한 자들은 꼭 발본색원 상응 처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촛불 문화제의 참의미가 지켜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2008/07/11 10:34
  35. 꺼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냄비근성을 가진 네티즌들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싶다.촛불 집회때문에 장사로먹고사는 상인들 문닫고 가게세도 내지못하게 했고 (거꾸로 집회하는 당신들이 세입자라면 어케생각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로인하여생긴 부작용에 대하여 상인들한테 협박상전화질이나 하고 자기 의견과 맞지않다고 무조건 공격성발언하는 국민들 누구한테 배웟습니까? 옛어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은 "은근과 끈기를 가진 백성"들이라고 외국 사람들한테 엄지손가락 대우 받았다는 이야기 듣지못했는 가봐요~너무 너무 안타까워요.그렇게해서 어디 독도를 지켜내겠습니까?~

    2008/08/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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