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영업사원의 대리점주에 대한 폭언과 강매, 떡값과 리베이트 요구 등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갑의 지위에 있는 대기업들의 횡포가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 경제민주화 차원에서 이같은 불공정 행위의 근절을 tbs TV에 출연해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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