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오픈캐스트, 50%가 부족하다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참여하고 있다. 라는 시사전문캐스트를 만들었다. 설치하고 발행하는 방법을 새로 익히며 씨름한 끝에 그동안 7호까지 발행했다. 잠재력은 알겠는데, 아직까지는 글쎄..... 지난 12월 15일에 시작하며 1월 7일까지 일곱 차례 발행했으니 드문드문 발행한 셈이다. 현재까지의 느낌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물론 오픈캐스트가 가질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네이버가 갖는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할 때, 1만명의 구독자를 갖는 캐스트도 생기고, 장차 1백만명의 구독자를 갖는 캐스트도 생겨날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읽을만한 거리가 있는 뉴스사이트나 블로그 등의 트래픽도 비약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꿈이다. 우선은 이용자들이 캐스트를 많이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