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핏의 역발상 투자, 따라해도 될까 코스피 지수 1,000이 무너졌다. 세계 금융시장의 공포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그린스펀 FRB 의장은 “백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 금융 쓰나미‘라고 현재의 상황을 표현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식을 사라고 권하고 나선 사람이 있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다. 그는 말했다. 지금은 주식을 사야할 때라고. "다른 투자가들이 탐욕을 낼 때는 두려워해야 하고, 그 투자가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을 가져야 한다"는 역발상 투자론이다. 실제로 위기는 곧 기회였다 버핏 자신은 “미국 미래의 조각을 저가에 사들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금의 나쁜 소식들은 5년, 10년, 또는 2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버핏은 내다보았다. 솔깃한 이야기이다. 코스피는 1년 사이에 1000p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