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침합의 무효화선언, 판문점 직통전화 단절, 김정은의 연평도 포격부대 시찰... 심상치않은 상황이다. 정부가 응징 얘기만 하고 있을 때는 아닌데 위기관리의 뾰족한 대책이 없는 모습이다. 일단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하고 대신 남북한간에 상호 자극하는 행위를 중단하자고 제안하고... 특사라든가 책임있는 당국자간의 대화를 제안하는 것이 어떨지.... 전쟁위험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tbs TV <아침햇살> 방송에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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