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이경숙의 ‘영어 올인’ 동맹 요즘은 온 나라가 영어 공교육 찬반논란으로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인수위원회도 모이면 영어이야기가 화제이다. 오늘 아침도 인수위원들끼리 ‘굿모닝’하며 인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경숙 위원장도 이명박 당선인이 도착하자 “굿모닝”이라고 인사말을 건넸고, 이 당선자는 "초등학교 1학년도 하는 거 아니냐"고 웃으며 화답했다고 한다. MB-이경숙의 ‘영어 올인’ 찰떡궁합 영어 올인에 관한한 요즘 이 당선자와 이 위원장은 찰떡궁합이다. 두 사람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영어 올인 정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오랜 전부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왔고, ‘영어 공교육 강화’를 교육개혁, 사교육비 절감,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믿고 있다. 그래서 "인수위와 새 정부는 영어 공교육 계획을 제2 청계천 프.. 더보기 이전 1 다음